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사진/카메라 2011.11.24 11:52 Posted by 드론의 미래가 궁금한 푸른하늘이

독일 광학회사인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는 라이카(Leica) 카메라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의 전신인 에른스트 라이츠(Ernst Leitz GmbH)는 현재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 라이카 지오시스템즈(Leica Geosystems AG),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Leica Microsystems AG) 등 3개사로 분사되었는데, 각각 카메라, 측량기기, 현미경을 생산한다. 이중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가 모회사로서, 라이카 카메라 및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에 저작권을 제공하고 있다.

라이카 카메라의 역사(History)


이차세계대전 이전(Before WWII)


1913년, 독일 베츨라(Wetzlar)에 위치한 에른스트 라이츠 광학(Ernst Leitz Optische Werke)에 근무하던 오스카 바르낙(Oskar Barnack)은 최초의 라이카 원형을 제작하였다. 이 카메라는 원래 풍경사진 (특히 등산시)을 촬영할 수 있는 소형 카메라를 개발하고자는 목적이었는데, 영화용 표준 35mm 필름을 사용한 최초의 실질적인 35mm 카메라였다. 영화용 카메라는 필름을 수직방향으로 배송하여 프레임 크기가 18x24mm 이지만, 라이카 카메라는 수평방향으로 배송하여 프레임의 크기를 24x36mm (비율 2:3)로 확장시켰다. 

Ur-Leica ("original Leica"), from 1914

라이카는 여러가지 실험을 거친후, 1923년 바르낙이 사장인 에른스트 라이츠 2세를 설득하여, 공장내부 테스트 및 외부 사진사의 테스트를 위하여 31대의 양산전 원형(pre-production prototype)을 생산하였다. 이 원형에 대해 평판은 여러가지로 갈렸지만, 1924년 에른스트 라이츠는 판매용으로 생산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카메라는 1925년 라이프치히 봄 박람회(Leipzig Spring Fair)에서 Leica I (LEItz CAmera)란 이름으로 출품하여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1/20초 ~ 1/500초를 지원하는 포칼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를 장착하였고, 노출시간 조정 다이얼에는 Zeit(시간)을 의미하는 Z가 표기되어 있었다.

Ur-Leica replica, on display at Vevey photography museum
Reproduction of the Leica Prototype, 1913, 1:3,5

Leica I

라이카에 대한 바르낙(Barnack)의 개념은 작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작은 음화(negative)를 촬영한 후, 확대로 큰 사진을 만드는 것("작은 음화, 큰 사진(small negative, large picture)" 개념)으로, 선명한 음화를 얻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렌즈가 필요했다. 바르낙은 초기 원형 카메라에 자이스 테사르(Zeiss Tessar)를 시험해 봤으나, 테사르는 18x24mm 영화포맷용으로 설계되어, 라이카의 24x36mm 음화용으로는 부적당하였다. 라이츠 수마르(Leitz Summar) 렌즈도 테스트해 보았지만, 바르낙이 염두에 둔 해상도를 얻기 위해서는 특별히 설계된 렌즈가 필요하였다.

최초의 라이카 렌즈는 1893년 라이카의 맥스 베렉(Max Berek) 교수가 쿠크 삼중렌즈(Cooke triplet)에 기반하여 수정한 50mm f/3.5 렌즈였다. 이 렌즈는 5매/3군 렌즈로서 3번째 그룹은 세개의 렌즈를 접착한 것으로 처음에는 라이츠 아나스티그마트(Leitz Anastigmat, 비점수차 보정 렌즈)라고 불리었다. 다른 삼중렌즈와는 달리 라이츠 아나스트그마트는 조리개가 첫번째와 두번째 그룹 사이에 위치했다. 라이카가 발매될 때 이 렌즈의 이름이 ELMAX(E Leitz and MAX Berek)으로 개칭되었다. 1925년 라이츠 연구소에서는 광학성질이 향상된 유리를 생산하자, 베렉 교수는 ELMAX를 개량하여 ELMAR라는 4매/3군 렌즈를 개발하였다. ELMAR의 3번째 그룹은 2개의 렌즈를 접착한 것으로, 제작하기가 쉬워 생산비용도 절감되었다. 베렉 교수는 헥토르(Hektor)와 렉스(Rex)라는 두 마리의 개가 있었다. 첫번째 개의 이름은 Hektor는 라이카 렌즈 시리즈에 사용되었고, 두번째 개의 이름은 수마렉스(SummaREX)에 사용되었다.

1930년에 직경 39mm 나사식 마운트(screw thread)에 기반한 렌즈교환형인 Leica I Schraubgewinde 가 출시되었다. 이 마운트를 일반적으로 "라이카 쓰레드 마운트(Leica Thread Mount)" 혹은 LTM 이라고 한다. 50mm 표준렌즈외에도 35mm 광각 및 135mm 망원렌즈도 제공되었다. 1930년대 중반에는 전설적인 연초점(soft-focus)렌즈인 Thambar 90mm f2.2 가 설계되었고, 1935년부터 1949년까지 3000 개 이하의 적은 수만 생산되었다. 현재 이 렌즈는 수집가들이 열망하는 희귀 아이템이다.

1932년에는 거리계(rangefinder)를 렌즈초점조절장치와 결합시킨 Leica II가 출시되었다. 이 모델은 별도의 뷰파인더(작은 영상을 보여줌)와 거리계를 가지고 있었다. 1932년에는 플렌지(flange)와 필름면과의 거리가 28.8mm 로 표준화되었는데, Leica 모델 C에서 최초로 적용된 후, 다음해 Leica Standard 이후로 계속하여 적용되었다.

Leica III 에는 저속셔터(1초)가 추가되었으며, IIIa에는 1/1000 초가 추가되었다. IIIa는 바르낙 생전의 마지막모델로, 바르낙이 전적으로 책임진 마지막 모델이다. 라이츠는 1957년까지 원래 모델을 계속 수정해나갔다. 마지막 버전인 IIIg에는 여러개의 프레임 선들이 새겨진 커다란 뷰파인더가 포함되었다. 이들 모델은 모두 원형 다이얼과 사각 윈도의 기능적 조합이었다.

스크류 마운트 중 거의 마지막 모델인 Leica IIIf (1950), 렌즈는 50mm/f1.5 Summarit

초기의 Leica 카메라에는 1945년 5월전 독일 특허를 의미하는 D.R.P. (Deutsches Reichspatent)가 새겨져 있었다. 이는 아마도 1923년 11월 3일에 베츨라(Wetzlar)의 에른스트 라이츠 광학(Ernst Leitz, Optische)에 부여된 독일 특허  No. 384071 "Rollfilmkamera"를 참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차세계대전 이후(After WWII)


전쟁 후에도 라이츠에서는 1950년대까지 최신 Leica II와 Leica III 모델을 생산하였다. 그러나 1954년 라이츠에서는 새롭게 바요넷(bayonet)형 렌즈 마운트인 라이카 M 마운트와 함께 라이카(Leica) M3를 발표하였다. 새로운 카메라는 또한 거리계(rangefinder)와 뷰파인더를, 가운데에 밝은 이중상이 있는 하나의 밝고 큰 뷰파인더로 결합하였다. 이 시스템은 또한 시차 보정(parallax compensation) 시스템도 도입하였다. 아울러, 새로이 고무처리한 안정적인 포컬플레인 셔터(focal-plane shutter)가 장착되어 있었다. 라이카 M은 계속 개선되었다. 최신 버전은 M7 과 MP로서 둘다 28, 35, 50, 75, 90, and 135 mm 렌즈를 위한 프레임이 있는데, 다른 렌즈를 끼우면 자동적으로 나타난다.)

Leica MP(2003)와 M3(1954)

전후 모델에는 DRP 대신 Deutsches Bundespatent (연방독일특허, Federal German Patent)를 의미하는 DBP가 새겨져 있다. 수많은 카메라 회사들이 라이카 거리연동계 카메라를 기반으로한 모델을 제작하였다. Leotax, Nicca, Canon 초기모델, 미국 Kardon, 영국 Reid, 소련의 FED 및 Zorki 등이 그러한 예이다.

Factory Upgrades


라이츠에서는 초기모델 카메라에 대해 적어도 1950년대 중반까지 factory upgrade(공장으로 보내어 기능을 개선)를 제공하였다. 많은 카메라들이 공장으로 보내져 최신 모델의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렇게 개조된 카메라에는 원 카메라의 시리얼 번호가 그대로 남아 있다.

일안반사식 카메라(Single-lens reflex cameras)


1964년부터 라이카에서는 일안반사식 카메라를 생산하였다. 라이카플렉스(Leicaflex)를 시작으로 Leicaflex SL와 Leicaflex SL2 가 뒤를 이었고, 그후 미놀타(Minolta)와 협력하여 R3로부터 R7까지 R 시리즈를 생산하였다. Leica R8은 다시 라이카에서 완전히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현재 모델은 Leica R9으로, 디지털 모듈 백(Digital Module back)을 장착할 수 있다. 라이카는 자동노출(auto-exposure)모델 생산에는 늦었으며, 자동초점을 지원하는 R 시리즈는 생산하지 않았다. 라이카 미국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2009년 3월 25일, R시리즈 생산을 중단한다고 고지하였다. 그 이유는 "새로운 카메라 개발이 Leica R 카메라와 렌즈 생산에 영향을 미쳐, 판매량이 급감했다. 따라서 슬프게도 더이상 라이카 생산체계에서 Leica R-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이 사라졌다."

좌 : The Leica R4 (1980) 80, 90년대의 라이카 SLR의 대표적 모습
우 : The Leica SL2 MOT (1974) Leicaflex 의 최고전성기

개념적으로 라이카 비조플렉스(Leica Visoflex)는 거리계연동(rangefinder)와 SLR을 연결해준 시스템이었다. 비조플렉스는 Leica 거리계연동 카메라의 렌즈마운트(스크류 마운트와 M시리즈 각각 별도의 버전)에 장착하여, 이 시스템용으로 만들어진 렌즈를 붙일 수 있는 거울 반사통(mirror reflex box)이었다. 초점은 카메라에 달려있던 거리계가 아니라, 간유리 초점스크린(groundglass screen)을 이용해 설정했으며, 연결장치를 통해 거울과 셔터를 동시에 눌러 촬영하였다. 카메라 거리계는 원래 초점거리가 긴 렌즈에 대해 거리를 정확하게 맞출 수 없었으나, 비조플렉스는 훨씬 초점이 긴 렌즈도 사용할 수 있었다.

The Leica Visoflex II (1960)

라이츠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광학적 발명을 이루었다. 비구면 렌즈, 멀티코팅렌즈, 희토류 렌즈 등이 그 예이다. 라이카 광학은 최대구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여, 자연광 사진에 잘 어울린다고 선전하였다.

최초의 라이카 반사식 케이스는 1935년 200mm f/4.5 Telyt 렌즈와 함께 출시된 PLOOT이었다. (이 제품을 SLR로 볼 수 있다면 라이카가 최초의 SLR을 생산했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1964년 라이카플렉스(Leicaflex)가 나올 때까지, PLOOT 와 Visoflex는 SLR에 대한 라이카의 유일한 대안이었다. 1951년 PLOOT를 개조한 Visoflex I 이 출시되었다. 1960년에는 이보다 훨씬 소형화된 Visoflex II 가 나왔다. 비조플렉스 II는 LTM(스크류마운트)와 M-바요넷을 동시에 지원한 유일한 Visoflex 버전이있다. 1964 년에는 즉시반환거울이 탑재된 Visoflex III가 출시되었다. Visoflex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라이카 렌즈로는 65, 180 (희귀함), 200, 280, 400, 560, 800mm 등이 있었다. 아울러 여러가지 거기계연동 카메라용 렌즈들도 어댑터를 사용하면 Visoflex에 장착할 수 있었다. Visoflex는 1984년 단종되었다.

Leica의 SLR에 대한 대응: Leica IIIf (65mm f/3.5 Elmarit)에 Visoflex II

라이카에서는 다양한 악세서리를 제공하였다. 예를 들어 어댑터를 사용하면 LTM(스크류마운트) 렌즈를 M 카메라에 쉽게 장착할 수 있다. 비슷하게 Visoflex 렌즈도 어댑터를 사용하여 Leicaflex와 R 카메라에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어떤 LTM 및 M 거리계연동 렌즈의 경우, 라이카플렉스나 R 카메라는 물론이고, 일부 광학부를 제거하고 어댑터를 끼우면 Visoflex에 장착할 수 있어, SLR 렌즈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 

회사 구조변경(Company changes)


라이츠(Leitz)는 1986년, 유명해진 라이카 브랜드를 감안하여 사명을 라이카(Leica)로 변경하였다. 이때 라이카는 회사를 베츨라(Wetzlar)에서 인근의 솔름(Solms)로 이전하였다. 1996년에는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가 라이카 그룹으로부터 분리되어 공개회사가 되었다. 1998년에는 라이카그룹이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Leica Microsystems)와 라이카 지오시스템(Leica Geosystems)으로 분리되었다. 

라이카 카메라의 활용(Use)


라이카 카메라는 특히 거리사진과 관계가 깊다. 그중에서도 20세기 중반에서 말까지, 예를 들어 유명 사진작가인 Cartier-Bresson 의 경우 라이카를 애용하였다.

Henri Cartier-Bresson 의 최초의 라이카

라이카 카메라, 렌즈, 악세서리, 판매용 인쇄물 등은 모두 수집품이다. 현재 수십종의 라이카 책과 수집가 가이드가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도 James L. Lager 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역사를 표현한 3권짜리 책(Leica An Illustrated History)이 가장 유명하다. 초기의 카메라나 희귀한 카메라아 악세서리는 시장에서 매우 높은 가격에 팔린다. 군용 표식이 달린 라이카 카메라는 매우 프리미엄이 높다. 가짜 표시를 한 소련산 개조 복제품 시장도 있다고 한다.

라이카와 파나소닉(Leica and Panasonic)


라이카 브랜드의 렌즈가 현재 여러 파나소닉 디지털 카메라(Lumix)와 비디오 카메라에 사용되고 있다. 이 렌즈들은 파나소닉에서 라이츠 품질 기준에 따라 제작되고 있다. 두 회사간의 협력은 모든 레벨에 걸쳐있다. 여러 엔지니어링 팀이 각각의 전분야에서 기여를 하고 있다. 파나소닉/라이카 모델은 디지털 카메라의 광학 영상 안정화장치(optical image stabilization)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라이카 카메라 및 렌즈 목록(List of Leica cameras and lenses)


초기 모델(Early models)

  • 라이카(Leica) I — 1925년 라이프치히 봄 박람회(Leipzig Spring Fair)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모델로, 1913년 바르낙이 개발한 Ur-Leica와 1923년의 Prototype 1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뒤를 이어 Leica Luxur 와 Leica Compur 가 시판되었다. Leica I, Luxur, Compur 모델을 모두 합하여 60,586 대가 제작되었다.) 이들을 위한 교환형 렌즈는 1930년에 처음 나왔다.
렌즈교환식 스크류마운트 바디의 라이카 35mm 시리즈:
  • 라이카 스탠다드(Leica Standard) — 1932. 필름에서 렌즈플랜지(lensflange)까지의 거리가 28.8mm로 설계된 최초의 라이카 카메라.
  • Leica II — 1932. 최초로 렌즈초점조절장치와 거리계(rangefinder)가 통합된 라이카 카메라
  • Leica III — 1933. 이 모델에서 슬로 셔터(slow shutter)가 도입됨.

라이카 IIIf 거리계연동 카메라 (Summarit 50mm f/1.5), 외장 뷰파인더


C 시리즈(똑딱이)

  • Z2X
  • C1
  • C2
  • C3
  • Leica Minilux 40mm
  • Leica Minilux Zoom
  • Leica CM 40mm
  • Leica CM Zoom

M 시리즈(거리계연동)

  • M3 — 1954년 독일 포토키나 전시회(German Photokina exhibition)에서 처음 소개된 M3는 현재까지도 생산되고 있는 라인인 라이카 M 시리즈의 최초의 모델으로서, 바요넷 형 마운트가 채택된 최초의 라이카 바디였다. 1956년 광고에서는 "완벽한 사진에 대한 평생의 투자(lifetime investment in perfect photography)로 취급되었다. M3는 .92배의 파인더가 달려있는데, 모든 M 카메라중 가장 비쌌다. 이 이유는 35mm 렌즈에 좀더 넓은 화면이 가능하도록 뷰파인더/레인지파인더 화면 앞에 "고글(goggle)"을 끼워야 했기 때문이다. M3는 회전식 다이얼(knob) 대신 레버(lever)로 필름을 감았는데, 최초의 M3에서는 2번을 감아야 했으나, 1958년부터는 한번에 감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초기의 M3에는 프레임선을 바꿀 수 있는 프레임 미리보기 선택 레버(frame preview selector lever)가 없었다.
  • MP — 1956–57 (총 402 세트가 제조됨). 오리지널 MP는 M3를 기반으로, 라이카비트(Leicavit) 방아쇠식 필름감기장치를 장착할 수 있었다. MP는 원래 "M Professional"이라는 뜻으로 사진기자용으로 의도된 카메라였다. 이 시리즈의 M은 원래 거리계(rangefinder)와 뷰파인더(viewfinder)를 결합한 독일어인"Meßsucher"로부터 유래되었다.

    Leicavit MP 
     
  • M2 — 1958–67 (88,000 세트). M3를 간소화한 저가형 버전인 M2는 35mm 렌즈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0.72배의 간단한 거리계(rangerfinder)가 달려 있었다. 이후 0.72배는 이후의 M 카메라의 표준 뷰파인더 배율이 되었다. M2에는 M3로부터 자동 재설정 필름 프레임 카운터가 생략되었다.
  • M1 — 1959–64 (9,392 세트). 과학용/기술용으로 M2를 간소화한 모델로, 거리계가 없는 뷰파인더 카메라였다. 1965년에 MD(뷰파인더가 없음)와 1967년 MDa(M4 기반)로 대체되었고, 1980년에는 M4-2를 기반으로한 MD-2로 최종 대체되었다.
  • M4 — 1967–75 (50,000 세트); 1974–75 (6,500 세트). 35mm 및 135mm 렌즈에 대한 거리계 프레임선을 추가. 튀어나온 되감기 크랭크(canted rewind crank)가 도입됨. (이전 M 시리즈엔 다이얼 방식이었음) M5와 함께 타이머가 장착된 최후의 M 카메라임
  • M5 — 1971–75 (31,400 세트). 통합형 TTL 측광기가 추가됨. 렌즈 뒤쪽에 위치한, 기계식 흔들리는 팔형태의 CDS 셀의 측광계를 가진 최초의 Leica 카메라.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 기존 M3 보다 바디가 커져야 했음. 렌즈 후면요소나 측광기구가 망가질 우려때문에 일부 광각렌즈(초기의 21mm f4.0 과 f3.4)는 사용할 수 없게 됨. 비슷한 이유로 M5에서는 침동식렌즈가 접어들어가지 못하였음. 이러한 제한은 Leica CL에도 적용됨. M4와 함께 타이머를 가진 최후의 M 카메라임 
  • CL — 1973–76 (Compact Leica).  Leitz-Minolta CL, 40mm Summicron-C f2 와 90mm Elmar-C f4 등 이 카메라 전용 2가지 렌즈와 함께 출시됨. M5와 비슷한 내부 측광기 - 흔들리는 막대 위에 CDS 셀. 아울러 CL은 수직주행 셔터를 가진 유일한 M-바요넷 카메라로 유명함. 미놀타는 후일 향상된 전자식 버전인 Minolta CLE를 제작 판매함. CLE에는 자동노출, 필름에서 떨어진 TTL 측광, TTL 플래시 측광 등을 탑재했으며, 40mm/f2, 28mm/f2.8, 90mm/f4 등 세가지 M-Rokkor 렌즈가 제작되었다. 
  • M4-2 — 1977–80 (17,000 세트). 1975부터 생산. 모터 채용으로 더 강한 장치. 전기식 플래시용 핫슈를 탑재한 최초의 M. 타이머 없음. 캐나다에서 생산
  • M4-P — 1980–86. 28mm 및 75mm 렌즈용 거리계 프레임선을 추가함
  • M6 — 1984–98. M3 형태에 현대식이며, 셔터와 분리되고, 움직이는 부분이 없고 뷰파인더에 LED를 넣은 측광기를 최초로 결합한 카메라. 비공식적으로 "M6 TTL"과 구분하고 "Classic" M3 디자인을 유지했음을 알리기 위해 M6 "클래식"으로 지칭됨.

  • Leica M6 Black Chrome

  • M6J — 1994. Leica M 시스템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수집가용 한정판으로 1,640대 제작됨. 1966년 이래 고배율 파인더인 0.85배 파인더를 도입한 것으로 유명함. 1998년부터 시작된 0.85 카메라의 기반이 됨.
  • M6 0.85 — 1998. M6의 경우 초점거리가 긴 렌즈의 촛점을 쉽게 맞추고,  50mm/f1.0 Noctilux, 75mm/f1.4 Summilux와 같이 빠른 렌즈를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85 배율의 뷰파인더를 별도 주문할 수 있었다. 이 모델에는 28mm 프레임선이 포함되어 있었다. 3,130 세트가 제작(모두 블랙크롬)되었으며, 한정판 M6를 제외하면 상당히 드문편이다.
  • M6 TTL — 1998–2002. .72 및 .85 뷰파인더 버전이 있다. 2000년부터 안경쓴 사람을 위해 .58 뷰파인더 라인이 추가되었다. TTL 플래시를 지원. 전자장치가추가되면서 2mm 만큼 높아졌으며, 셔터 다이얼이 이전 모델과 반대방향이다. (전통적으로 시계반대방향이 셔터스피드를 증가시킴) 
  • M7 2002. TTL 노출, 조리개 우선방식과 매뉴얼 노출. 전자식 셔터와 1/60 및 1/125 등 두가지 기계식 속도가 있었다. .58, .72, .85 뷰파인더 포맷 버전이 있었으며, 각기 다른 프레임라인이 그려져 있었음. M6 TTL과 동일한 높이와 반시계방향 셔터 다이얼. 고체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M7을 생산하고 1개 이상의 티타늄색 렌즈와 함꼐 공급하였음 
  • MP — 2003 — 현재 (2008년 당시). 오리지널 MP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새로운 MP(이번에는 "기계적 완벽(Mechanical Perfection)"의 의미)는 외형에서는 오리지널을 닮았지만(되감기 크랭크를 다이얼 방식으로 되돌리기까지함) 기능적으로는 M6 클래식에 가깝다. M6에 비해 뚜렸한 기능적 향상으로는 거리계(rangefinder)를 개조하여 플래어를 줄인 것이다. 라이카비트(Leicavit) M은 새로운 MP용 악세서리로서, 오른손으로 이 방아쇠형 필름감기를 돌리면 초당 2-2.5 프레임까지 촬영가능하다. 새로운 MP는 크롬색 및 검은색이 있으며, 뷰파인더 배율은 .58, .72, .85 등이 있다.
  • A La Carte Program 2004 — 현재. 금속외장, 가죽종류, 뷰파인더 배율, 사용자 식자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 M8 — 2006–09. M8은 10.3 메가픽셀 센서를 채용한 최초의 디지털 M 카메라이다. 이센서는 표준 35mm 필름의 1.3배 크롭으로서, 그 이전의 제품에 비해 화각이 넓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 M8.2 — 2008–09. Leica M8을 약간 개조한 버전으로 조용한 셔터, 사파이어 글래스 LCD 스크린 커버, 새로운 가죽 코팅 등의 특징이 있다.
  • M9 — 2009 — . 2009 년 9월 9일 발표된, 최초의 풀프레임 디지털 M 카메라

  • Leica M9 with a Summicron-M 28/2 ASPH Lens

  • M9-P — 2011 — 현재. 2011 6/7월에 발표된 클래식 스타일의 풀프레임 디지털 카메라 

R (35mm film SLR 과 dSLR) 시리즈

  • 라이카플렉스(Leicaflex) — 1964/5 — 스탠다드로 불리기도 함 — 외장 측광기, 중앙부 마이크로 프리즘을 채택한 깨끗한 초점 스크린 등이 포함됨. 니콘(Nikon) F(1959)의 경이적인 성공으로 인하여 Leica 이안반사식(SLR)에 대한 요구가 많았음.
  • Leicaflex SL and SL MOT — 1968 — TTL selective-area 측광, 스탠다드보다 바디가 약간 높았음. 오랫동안 잘 사용됨. MOT 모델은 크고 무거운 모터 드라이브를 장착한 모델로 약 1,000개의 SL MOT가 생산됨.
  • Leicaflex SL2/SL2 MOT — 1974 — SL 모델을 측광기를 좀더 민감하게 개선하고, 바디 모양이 예쁘게 바꾼 모델. 가장 강인한 35mm SLR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Leica Solms 박물관에는 25,000 피트(7600미터) 상공의 팬텀 II 전투기에서 떨어진 후, 부서지기는 했지만 수리가 가능할 정도로 살아남은 SL2 MOT (35mm Summicron) 가 진열되어 있다. SL2는 라이카플렉스 시리즈의 최고봉이다. SL2는 판매가격보다 제조비가 높았다고 하며, 이 때문에 다음 전자식 카메라 시리즈는 미놀타와 협력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울러 SL2는 이후 14년간 최후의 기계식 라이카 SLR이 되었다.
  • Leica R3 — 최초의 전자식 Leitz SLR — 1976 - 1980, Minolta XE1/7 에 기반함. 처음 몇개는 독일에서 생산되었으나, 라이츠 포르투갈 회사로 생산이 이전되었다. 
  • R4MOT/R4/R4S/R4S Mod2 — 1980–87 미놀타 XD11에 기반한 컴팩트 모델. R4의 디자인이 R7까지 이어짐. R4 에는 프로그램모드, 조리개 및 셔터 우선 그리고 수동 모드, 그리고 스팟측광 및 중앙중점측광이 있었다. R4 이후는 모두 모터와 와인더를 지원했다. R4S와 R4S Mod2 는 약간 간소화한 모델이다.
  • Leica R4.[10]
  • Leica R5 and R-E — 1987 —  전자기기를 개선한 버전(R5에는 TTL 플래시 기능). RE 는 간소화한 모델
  • Leica R6 — 1988–92 기계식 셔터. 배터리는 내장 측광기에만 사용됨
  • R6.2 — 1992 — R6와 비슷하나, 1/2000 셔터 등 몇가지 개선이 이루어짐
  • Leica R7 — 1992 —  좀더 전자기기가 개선됨
  • Leica R8 — 디자인이 전면 바뀜. 모든 생산이 독일로 돌아오고 미놀타의 흔적이 사라짐
  • Leica R9 — 무게 100g 줄고 새로운 피니시 적용 이모델 및 렌즈들은 2009년에 생산중단
  • R8/R9 DMR Digital Module-R — R8/R9 용 디지털백으로서, 최초의 필름/디지털 겸용 카메라가 됨. 2008년 생산중단 
  • Leica R10 — 2009년 10월 R10 이 생산 중단된다고 고지

S (중형 dSLR) 시리즈

  • Leica S1 — 라이카 S1 프로는 1996년 출시된 고해상도 (26메가픽셀) 스캐너 카메라로서, 기본적으로 정지상태로 사용해야 한다. 센서의 크기는 5140×5140 픽셀의 36×36 mm2로 연결된 컴퓨터에 광학적으로 전송되었다. 대물렌즈 어댑터가 교환가능하여, 라이카 R, 라이카 M, 핫셀블라드, 마미야 4, 기타 캐논(FD) 및 니콘의 기계식 대물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S1용 소프트웨어는 SilverFast 특별버전으로 원래 고급 스캐너용으로 LaserSoft Imaging에서 개발되었다. 약 160대가 제작되었으며 대부분 박물관, 문서보관소, 연구소 등에 판매되었다. 후일 라이카에서는 속도가 빨라진 S1 Highspeed와 해상도가 절반인 S1 Alpha를 출시하였다. 
  • Leica S2[12] —  2008년 라이카에서는 코닥의 주문형 CCD(30x45mm, 37메가 픽셀)을 채택한 "S 시리즈" DSLR을 생산한다고 공지하였다. 이 센서는 24mm x 36mm DSLR 센서에 비해 대각선방향으로 26%가 길고 면적으로는 56% 크고, 해상도는 5000x7500 정도가 될 것이다. S2에 사용될 "Maestro" 이미지 프로세서는 후지스에서 개발했으며, 자동초점시스템(라이카에서는 최초)은 자체 개발되었다. S2 시리즈 몸체, 렌즈, 악세서리는 2009년 10월 출시될 것이다. S2를 위해 특별한 렌즈가 새로 제조될 예정으로 라이카에서는 모든 구경 및 거리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해상도와 콘트라스트를 보일 것이며, 심지어는 센서의 해상도도 넘어설 것이라고 주장한다. S2용 렌즈로는  표준 Summarit-S  (70 mm), 광각(35 mm), 마크로(120 mm) 등과, Tele-Elmar (180 mm) 인물용 망원렌즈가 공급될 것이다. 아울러 카메라 몸체의 포컬플레인 셔터 외에도 통합형 다중 리프셔터도 넣어 플래시 싱크 속도를 높인 버전도 제공될 것이다.

Leica S2 

Digilux (디지털) 시리즈

  • Digilux
  • Digilux Zoom
  • Digilux 4.3
  • Digilux 1
  • Digilux 2
  • Digilux 3
오리지날 Digilux 모델

디지털 컴팩트 카메라 시리즈(Digital compact camera series)

  • C-Lux 시리즈.
  • D-Lux 시리즈
  • V-Lux 브릿지 카메라 시리즈
  • X 시리즈. 2009년 9월 9일 Leica X1 이 최초임. APS-C 크기의 센서. 뷰파인더가 없음(핫슈에 파인더 악세서리를 붙일 수 있음). 고정초점 렌즈.

=====
이 문서는 http://en.wikipedia.org/wiki/Leica_Camera 를 번역한 문서입니다. 일부는 뺀 것도 있고 마음대로 추가한 부분도 있습니다.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오역한 부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언제든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카메라의 개요 와 카메라의 역사 그리고 거리계연동카메라와 일안반사식카메라 첫번째두번째 그리고 이안반사식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 렌즈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도 참고 하세요.

민,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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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4 22:45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1.26 21:55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12.06 19:25
  4. MARA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 보고 갑니다. 언젠가는 갖고 싶은 기기이긴 한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네요.
    참.. 감성이라는 게 뭔지.

    2011.12.18 19:28 신고
  5. Favicon of http://facebook.com/lemonzin BlogIcon 소광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훌륭히 잘 정리하셨네요! 저도 D-LUX 디카로 하나 갖고 있습니다.
    년말 잘 지내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인사도 드릴겸 차 한잔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2011.12.23 21:18 신고
  6. leejul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leica III 모델 소유하고 있습니다 ^^ 저희 할아버지가 중학교2학년때 받으신거네요 ㅎㅎ

    2012.02.15 23:50 신고
  7. 아이코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배워 갑니다 그런데 m7이 일찍 단종된 이유나 m6가 인기좋은 이유도 궁금하네요...

    2016.10.17 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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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드론의 활용처가 계속 넓어지고 있고,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가 많아지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드론 산업은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중국에서 생산된 드론을 가져다가 조립하는 수준이 대부분입니다. 드론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처리가 복합된 기술입니다. 어떤 기술들을 어떻게 조합할지에 성패가 달렸죠. 5년뒤 10년뒤에 이 블로그엔 어떤 글이 적힐까요? 그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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